좋은 점은 집 바닥장판이랑 무늬가 같고 재질자체가 쫀쫀한 느낌이라 식탁이나 의자를 위에서 써도 뒷면만 자국이남고 위에는 자국이 남지 않아서 좋네요. 깔아놓으니까 진짜 정말 깔끔하긴해요. 미끄럼 방지가 기존에쓰던 퍼즐매트보다는 아쉽네요. 장난감 물러 달려갈때 미끄러지는게 더 자주보여요... 발바닥털때문아니냐 할수있지만 털을 깎은 날에도 그러네요 생활방수 부분은 기존 테스트용으로 타업체꺼 조금 사본게 완전 방수라 이것도 그럴줄알았는데 주의사항에 오래방치시 오염된다고 뻔히 적힌걸 상품설명서에 생활방수라고 쓱닦이는것만 보고 완전방수될거라 착각했네요. 대소변 아직 못가리는 견주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저희 애는 95정도 가리고 5정도 실수하는데 나무색이라 잘 보이질않아서 못보고 지나쳤나봐요 나중에 이상해서 뒤집어보니 흡수되서 무늬가 생겼네요. 기대보다 아쉬운게 많아서 또 사진 않을거같네요 좀만쓰고 다시 매트유목민 되려구요

(2021-10-19 09:17: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